샐러드같이 알록달록
커피처럼 은은한
잘 닦은 식기와 같이 빛나는...
2018 새해가 밝았다.
2017년을 마무리하고, 함께 모여 새해 목표를 얘기하고 소소하게 웃으며 덕담을 나눈다.
그리고 어느 시인의 시처럼 삶을 취미처럼 살아야 하나 고민한다.
삶을 즐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다.
매번 또 느끼고 반성한다.
오늘 하루가 소중한 만큼, 내 자잘한 고민과 감정과 쓸데없는 찌꺼기 같은 치기도
내 것이니 보듬고 위로해야지...
내 올해의 목표는
'바르고 바른' 사람이 되는 것.
그렇게 구부린 마음, 어깨, 허리를 바르게 피다 보면
더 많이 웃고, 더 자주 하늘을 보며, 더 행복하게 나 자신을 마주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