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er for my two cups Of coffee
일요일 아침부터 정신없이 분주하다. TV에서는 알 수없는 이야기뿐이다. 밖의 바람은 지금이 몇시인지도
분간하기 힘들만큼 깊게 흐린 하늘을..더 끝으로 내몰고 있다.
커피믹스의 짧은 유혹에도 불구하고, 아주 오랜만에 에스프레소 기계를 깨운다. 너무 오랫동안 그 친구를 외롭게 하진 않았나 싶다. 아니면 지금 귀찮게 한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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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9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 만들어진 근사한 파스타를
거품이 많지는 않지만 시원한 맥주와 함께..
paradise!!
어쩌면 지금 열풍의 주인공은
'먹방'이 아니라, 먹방앞에서 열심히 레시피를 적고 있을
참 괜찮은 우리의 연인, 친구, 가족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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