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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akothek der ModerneI want to spend quality time with my family.The greatest story ever told
Meet so many new people that have the same kind of values and interests as..me.Well done.I had my r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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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cond time
최근 아끼는 동료가 퇴사를 하고,또 한 번 다른 동료의 소식을 듣는다.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그의 이야기에서운함을 누를만한 설렘을 느꼈다.사회 초년생의 불안감과는 다른다시 시작하려는 그 느낌,그 감출 수 없는 신선한 의지의 눈빛이흡사 꽃처럼 향기를 가지고 있었다.그의 용기에 응원을 보내며앞으로의 서늘한 불안감도 결국은 달달한 확신이 되기를 언제나 기원하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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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beyondcafe

2022의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버스 안에서 오늘 하루가 왜 이렇게 아무 색감이 없는 회색일까.
 고민하다, 밀리의 서재를 재구독했다.

내서재에 담긴 책을 보며 몇 권이나 읽었는지 확인했다.

완독이라고 떳떳하게 스스로 밝힐 수 있는 책을 몇 가지 추려보니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데드 하트 - 더글라스케네디
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매일을 헤엄치는 법 - 이연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룰루 밀러
쉬운 천국 - 유지혜
프랑켄슈타인 - 메리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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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책들은 읽다가 말다가..
불안정하게 내서재에 담겨 있다.



오늘 너무 유명해서.. 단지 그 이유로 읽지 않던 베스트셀러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 황보름>을 읽다가


"아무리 바빠도 좋아하는 것 하나쯤은 곁에 두고 살 수 있던 노하우"
라는 문장에 마음이 철렁했다.

내가 지금 그 노하우가 없어서 슬픈가.

결국 책을 이렇게 읽어가며, 또 답을 얻는 것인가.

삶의 묘미
인생이 마냥 지루할 수 없는 이유


아직 2022년을 마무리할 기운은 나지 않지만
읽었던 책
읽고 싶은 책
읽고 있는 책은 정리하고 있다.

이렇게 하나씩 하다 보면 올해 마지막 날 

조금 안도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