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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2018
샐러드같이 알록달록커피처럼 은은한잘 닦은 식기와 같이 빛나는...2018 새해가 밝았다.2017년을 마무리하고, 함께 모여 새해 목표를 얘기하고 소소하게 웃으며 덕담을 나눈다.그리고 어느 시인의 시처럼 삶을 취미처럼 살아야 하나 고민한다. 삶을 즐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다.매번 또 느끼고 반성한다.오늘 하루가 소중한 만큼, 내 자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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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tter how far it is....
2010/05/29

beyondcafe

 

beyondcafe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리고,

우유만 스티밍해서 라떼 두 잔을 만들었다. 이렇게도 되는구나..싶을만큼

맛의 차이가 크게 없다. 아니 내가 못느끼는 것 같다.

화창한 주말의 11시.

너무나 고요하다.

 

먼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인 병솔나무가 꽃을 피웠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얼마나 일상적이지 않은 일인가.

인류 모두가 사실은 아프리카에서 이동되었다는 것보다 더 먼 이야기.

 No matter how far it is....

저 나무에서 열매가 맺어져 또 어디로 가게 될지

누가 알겠는가.

조용하고, 하늘은 맑고

작은 숨소리는 장난같고..조금 현기증이 나고

그러면서 시간은 흐르고..

우주밖에서나, 안에서나

모든 것이 같은 방향, 흐름, 열기..웃음 ..울음..꿈..속에서

유유히 흐르고만 있는 것 같다.

No matter how far it is....지금쯤 호주에서는 또 어떤 경로의 이야기가 자라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