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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gue Orloj- Changes and Time03.story or p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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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emon TRee and Cakesubstance of COffeeHeart, heart,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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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어느 오후, 하루 종일 계곡 물 소리가 바람소리처럼 들리는 그곳에 아이가 잠깐 산책을 나왔다.집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 마당에서 노는 강아지의 목줄이 풀어지면 1분도 안 되어 녀석이 뛰어 다다를 정도로 가까운 곳이다. 아이는 조금 서늘한 기운을 느끼며 터벅터벅 계곡으로 걸어 내려온다. 늘 앉아있는 밤나무 옆 제일 큰 바위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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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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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는 밤


매미가 우는 밤

별이 우는 밤


빛은 보이지 않고

떨리는 숨소리만 느껴지는 밤


나는

바다에서도 발이 땅에 닿아 

허우적대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늘과 비슷하여

손 닿는 곳마다 뭉게뭉게


내가, 네가

내 손끝에 

늘 스쳤으면 좋겠다.